- NPC는 아이슬라
보상 : 고유, 지도, 에센스로 표기되어 있지만, 계약에 들어가보면 '?' 보상이 많이 보인다.
특전 : 폐쇄까지 남은 시간 50% 증가
강탈장비 : 브로치에서 화폐, 지도, 에센스 복제가 유효하다. (나머지 옵션은 동일하다. 참고 )
'?' 보상이 나타나므로 '화폐 복제'를 챙겨줘서 기대값을 높힌다. (확인 중..)
- 보상으로 지도가 나오기 때문에 시즌 초반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생각 (계약 레벨 68 이상)
(3.14 결전 리그의 경우, 지도가 잘 안나와서 고생했다 )
- 맵핑 초반에 지도 수급이 막혔다면, 공학 계약이 있는지 확인해보자.
> 브로치에서 '지도 복제' 옵션을 챙긴 후 돌자.
- 반대로 맵핑이 진행되어 맵 수급이 잘되는 시점이라면 지도 보상 측면에서 공학 계약은 가치가 낮아진다.
이 때, 공학 계약을 돌아야한다면 '에센스 복제' 옵션을 챙겨서 도는 것도 방법이다.
- 아이슬라는 고유 계약인 '파괴불가능한 존재 파괴하기'를 돌 수 있다.
고유 계약은 경보가 울리지 않기 때문에 '경보 레벨 상승' 옵션은 무의미하다.
따라서 강탈도구(오라 등)와 브로치(복제) 옵션만이 유효하므로,
강탈 장비는 최소한 브로치에서 '지도(+에센스 복제)' 챙긴 후 돌아주면 좋다.
- 공학 계약이 많이 쌓였다면, 계약에 입장한 후 미니맵을 확인하여 지도가 없다면 나와버리는 것도 방법이다.
- '고유 보상'에서 템도 기대해 본다..물론 아주 가끔..
※ 계약 내 상자 최대한 까는 운영 방법
아이슬라의 폐쇄시간 증가를 활용한 방법으로, 늘어난 '폐쇄 임박'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이 상자를 열 때 사용하는 운영 방법이다. 물론 아이슬라 외 다른 npc의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다.
1. 입구에서 최종 보상까지 진행하면서 상자를 차례대로 모두 열어 경보레벨을 최대한 꽉 채운다.
2. (경보레벨이 꽉 찼으므로) 상자 여는 것을 멈추고, 남은 상자와 연결된 길을 모두 개방하면서 강탈 보상까지 진행한다.
길을 모두 뚫어놓아야만 '폐쇄 임박' 상태에서 남은 상자들을 빠르게 깔 수 있다.
3. 강탈 보상(골동품 전시물)을 1회만 클릭한다. (강탈 보상이 금이 간 상태가 된다.)
이것은 폐쇄 임박 상태에서 빠르게 실수없이 강탈 보상을 획득하기 위한 방법으로, 사정에 따라 1초 차이로 보상을 못 먹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이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. 다시 말하면 금 간 상태로 만들어 놓지 않았을 경우 최종 보상을 획득하기 위해 2회 클릭해야 하는데 간만의 차이로 획득을 못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.
4. 강탈 보상에서 가장 먼 상자로 다시 돌아온다. 이때 남은 상자 중 처음 여는 상자는 작은 상자 보다도 큰 상자를 선택한다.
상자를 열면 경보레벨이 모두 차서 '폐쇄 임박' 상태로 변경된다.
5. '폐쇄 임박' 상태에서 최종 강탈 보상을 향해 달리면서 남은 상자를 빠르게 까준다.
맵이 큰 계약과 같이 남은 상자가 너무 많아 시간이 모자랄 것 같으면 일부 버리도록 한다. 또한 시간을 아끼기 위해 '드랍된 아이템'은 나중에 줍도록 한다. 아이템 드랍에도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상자를 터치하자마자 (드랍되는 아이템을 확인하지 말고) 다음 상자로 달려 나아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