벨튼 활 구입 후 MF 번개화살 데드아이 세팅으로 아틀라스 파밍을 하고,
출장 기간엔 노트북으로는 '복제된 영토' 외에 다른 파밍하기가 불편해서 강제로 '복제된 영토' 파밍을 했었고,
RF 저거넛으로는 MF파밍으로 쌓인 계약과 도면을 싹 털면서 7월을 보냈다.
벨튼 활 구입을 위해 전재산 올인해서 커런시(신성의오브)는 제로였으나
'23. 8월 초 지금은 약 1미러 정도 모아져 있음. 시즌말이라 딱히 사고 싶은 것도 없는 상황.
지금은 MF 번개화살 데드아이로 퇴근 후 아틀라스 파밍을 가볍게 즐기고 있다.
아래는 아틀라스 파밍 세팅이다.
지도는 공동묘지로, 넓은 지형을 활용하기 위해 '군단'을 선택했다.
넓은 지역은 '균열'도 괜찮은데, 군단을 하는 이유는 '최근에 잘 안해봐서' 이다.
지도 : 공동묘지
아틀라스 트리 : '이계 + 군단 + 매복 + 선구자' 로 구성
갑충석 : 점술 + 선구자 + 군단 + 매복or성유물
나침반 : 이계 + 군단 + 희귀 몬스터 증가 또는 무리규모 증가 류 (하단 참조)
지도장치 : 행운(아틀라스 트리 '계곡빚기'로 인해 무리 규모, 아이템 수량 증가)
대가 : 아인하르 - 야수 // 대가 임무 남아서 사용중
#나침반
몹팩 증가를 위해 아래와 같은 나침반을 선택해 사용한다. '희귀 몬스터 추가 등장'이나 '무리 규모 증가' 류이다. 단, 미확인 지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'미확인 지도의 무리규모 20% 증가'를 채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