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역리그 시작은 격노의유령 소환 빌드로 시작하였다.
이후 중독 부패골렘 빌드로 전환&완성 이후에, 마피를 향한 커런시를 벌어 약 일주일 후 마피를 구매하였다.
1. 마피로 가는 길 첫번째는 '창고를 정리'하는 것.
창고에서 사용하지 않는 템을 싹 팔아서 약 100딥 정도을 확보하고 약제사카드 2장을 일단 구입하였다.
(당시 약제사 가격은 53딥)
이후에도 마피 자본을 모두 모을때까지 2카짜리 잡템까지 싹 팔았다.
2. 모자른 커런시를 확보하기 위한 커런시 벌이 방법은 아래와 같다.
2.1 맵핑 및 시즌 컨텐츠(성역)
- 아틀라스 트리는 '강탈' 하나에만 집중했다. 그 외 컨텐츠는 등장하지 않게 아틀라스 패시브에서 모두 막았다. 강탈에서 나오는 계약&도면은 직접 돌았다.
- 총주교를 선택하고 제단을 통해 벌어들이는 잡오브들을 모아서 꾸준히 판매했다.
- 맵 스핀을 통한 총주교 초대장, 섬뜩한 불씨도 커런시 벌이가 잘 된다.
- 맵은 '곡물창고'를 선호지도로 지정, 16티어 지도는 지평의 오브로 돌려 '맹독성하수도' '묘지' 2가지로 바꿔 맵 수급을 돌았다.
- 시즌 초반에서는 성역을 pass 했다. 빌드가 어느정도 완성된 시점부터 성역 컨텐츠를 시작했다.
2.2 강탈&대강탈
- '카드 묶음' 판매 : 도면을 확인해서 점술카드 방이 많은 도면을 위주로 돌았다. 도면의 최종 보상은 덤이고, '카드 묶음'이 주된 커런시 벌이이다.
- 계약은 '카드묶음'이 나오는 기만, 통찰을 우선으로 돌고, 지아나를 위한 반-마석을 돌았다. 그 외 공학도 싹 돌았다. 공학 지도 보상에는 지도 수급과 가디언 맵이 나오므로 기대값이 높다.
- 대강탈에서 획득한 최종 보상의 소소한 득템들(특이한젬, 모조품, 실험적아이템, 인챈트된병기 등)
2.3 기타 : 위 내용외 시즌 내 컨텐츠는 다음과 같다.
- 날씨가 좋은 날은 '라비런' : 뚜껑에 '결의 마나 점유' 인챈을 직접하기 위해 날씨좋은날에 돌았는데, 잘 나오지 않아서 한 5일정도 돌았다. 이 과정에서 투구 인챈트를 통해 소소하게 수익을 올렸다.
- 소환수 빌드가 돌기 용이한 역병맵 : 역병맵이 너무 저렴해서 빌드 테스트 겸, 리프레쉬 겸 돌았다. 수익은 크지 않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