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강탈을 계속 돌았더니 드러내기를 모두 다 써버렸다. 충전해보자
드러내기 방법은 계약을 완료해야 하는데, 동료에 따라 다르다.
1. 지아나 드러내기 : 기만, 통찰력(~2lv), 반마석학(~3lv) 계약
- '강탈의 모든 레벨 +1' 옵션을 챙겨주면 +1랩 더 높은 계약을 돌 수 있다.
2. 나일스 드러내기 : 반마석학(~5 lv), 기만(~4 lv)
- 계약에서 지아나와 중복이 일어난다.
지아나가 우선이므로, 지아나가 못도는 반마석학 (4~5 lv) 계약만을 돈다.
● 지아나와 나일스로 계약을 완료하면 와카노 드러내기는 생성되지 않는다. 생성된다.
3. 그 외 동료
- 계약을 완료하면 '와카노 드러내기' 가 1개 생성된다.
현황
- 현재 지아나가 돌수 있는 계약은 모두 다 했다. 계약을 구입해서 돌 수 있으나 이 방법은 제외한다.
- 현재 가지고 있는 다른 계약이 많아 자리를 많이 차지하므로, 보유하고 있는 계약을 소진하기로 한다.
> 나일스 드러내기를 한다. 대상 계약은 반 마석학(5 lv) 계약이다.
계약 준비
계약 보유량 확인 : 대상 계약은 반-마석학 (5 lv) 계약이다. 현재 19개 보유로 딱 19번 돌아본다.
나일스 장비
드러내기가 부족하므로 강탈도구(마석학 수호)에서 '와카노 추가 드러내기' 옵션을 챙겨줬다. (테스트 목적)
강탈도구 : ' 강탈 완료 시 14%의 확률로 와카노에게서 드러내기 1개 추가 생성' 옵션을 챙겨본다.
20개 계약을 돌 것이므로 2~3개 정도 추가로 생길 것으로 추측해본다..
(별로 효율적이지 않지만 테스트 겸 장착해봤다. '반-마석학으로 상자를 열었을 때 X%의 확률로 경보 레벨이 상승하지 않음' 옵션으로 계약 내 템을 더 먹는 것이 나을 것 같다.)
브로치 : 반-마석학 주요 보상은 '화폐, 젬, 악세사리'이다. 화폐복제 + α 를 챙긴다.
자 이제 준비한 반-마석학 계약을 돌아보고 수익과 드러내기 획득 개수를 알아본다.
결과
총 19번 중 18번 계약 성공하였다. (경보 레벨 조절 등으로 1번 '계약 실패' 함)
- 나일스 드러개기 18개 획득 및 와카노 드러내기 19개 획득
- (나일스로 하면 와카노 드러내기는 증가하지 않고 나일스 드러내기만 증가하는 줄 알았는데)
와카노 드러내기도 계약 완료 회수대로 증가한다.
- 예상대로 '강탈 완료 시 X%의 확률로 와카노에게서 드러내기 1개 추가 생성' 옵션은 별로이다.
> '반-마석학으로 상자를 열었을 때 X%의 확률로 경보 레벨이 상승하지 않음' 옵션으로 계약 내 더 많은 상자를 노리는게 더 낫다.
운영 미세 팁 : 보상 상자를 최대한 열자
- 큰 보상 상자는 보통 4~5개 등장한다.
- 나일스는 '폐쇄 후 마법의 상자 1개 개봉 가능' 특전이 있으므로, 큰 상자는 하나 남겨두었다가 강탈 후 돌아오는 길에 획득한다. (하단 이미지 하얀색 원 부분)
- 폐쇄 임박 시간에 서로 인접한 큰 상자를 최대 2개와 최종 보상으로 향하는 동선에 인접한 작은 상자 몇 개를 획득할 수 있다 (하단 이미지 붉은색 부분)
- 따라서 아래 이미지의 경우 총 5개의 큰 상자에서 2개는 '폐쇄 임박' 동안 , 1개는 나일스 특전으로 열 수 있다.
- 나머지 '경보 레벨' 게이지 동안에 2개의 큰상자(푸른색 원)와 작은 상자들을 열어서 게이지를 최대로 맞춘다.
수익
- 계약 당 평균 약 15카 정도의 수익이 발생한다. (21.7.5 ninja 시세 기준)
- 퀄리티 젬, 레어아이템(악세사리 등)은 제외하였다.